[★위클리 DOWN] 예정화-정준영 지연-흑인 비하 홍현희
작성일: 2017.04.22 07:4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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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홍현희 흑인비하
개그우먼 홍현희가 '웃찾사'에서 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개그맨 시험을 준비하는 설정이었는데 피부색을 검게 칠하자 개그를 반대하던 아버지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시청 후기에 '흑인 비하'라는 반응이 쏟아지자 호주 국적인 방송인 샘해밍턴은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 언제까지 하나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 게 웃기나"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결국 제작진은 사과하고 동영상 서비스도 중단시켰습니다.
★예정화 사진욕심
예정화가 100년 된 '와룡매' 훼손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매화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입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출입 금지를 뜻하는 울타리 안에 예정화가 들어갔고 한 손에는 매화꽃 가지처럼 보이는 것을 들고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와룡매를 훼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며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결국 예정화 측은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라며 "나무를 훼손하지는 않았으나 출입이 제한된 공간에 입장한 것은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준영-지연 스캔들
정준영과 걸 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손사래를 치며 부인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친한 것도 아니고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중 한 명"이라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는 아니고 친구일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준영과 지연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 지 1개월 된 풋풋한 커플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 데이트도 거리낌 없이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당사자들이 부인함에 따라 소문만 무성한 사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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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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