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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사생팬에 경고 "사생활 침범, 지속시 조치할 것"

작성일: 2017.04.22 17:0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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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현. 사진|남태현 SN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그룹 위너 전 멤버 남태현이 사생팬에게 경고글을 남겼다.

남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좋아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스튜디오 앞에서 몰래 사진 찍고 기다리는 등
사생활을 침범하는 행동들은
저를 굉장히 힘들게 하고 불안하게 만든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시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7일에도 “확실히 말씀드리겠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악플, 루머 생성 등으로 저희 팬들이 신고 접수를 하셔서 당사자 의사를 듣고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화를 주셨더라”며 “마지막이다. SNS, 커뮤니티 등에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을 그만하고 다 삭제하라. 일주일 경과 지켜본 다음 연락해서 의사 밝히겠다고 했다”고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한편 위너를 탈퇴한 남태현은 최근 독자적인 레이블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설립했다. 남태현은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하고 오는 6월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스마일 러브 위켄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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