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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2PM 준호, '나 혼자 산다'가 기대되는 이유

작성일: 2017.04.24 15:0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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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준호.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준호가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준호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준호는 이미 무지개 라이브 촬영을 마친 상황.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준호이기에 ‘나 혼자 산다’에서 어떤 매력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준호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먹쏘’(먹보 소시오패스) 서율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그동안 영화 ‘감시자들’ ‘스물’, 드라마 ‘굿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준호는 ‘김과장’을 통해 연기돌에 대한 편견을 모두 날려버리며 다시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는 준호의 노력이 뒷받침 됐다. 준호는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특히 그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악역 특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준호는 악역 서율을 연기하기 위해 “평상시에도 나쁜 마음을 먹자고 생각했고, 외롭게 지내려고 했다. 집 밖에 안 나가고 두 달 동안 그렇게 지냈다”고 털어놨다. 준호는 집 안에 운동기구까지 완비해뒀다고.

뿐만 아니라 규현은 “준호의 집이 진짜 좋다. 제일 비싼 목에 있다. 청담동 중심지에 있다. 김희선 누나 윗집이다”고 폭로한 터. 준호는 당시 “이사한 이야기를 한 명도 안했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처럼 2PM 멤버 준호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이 연기력,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훔쳤다. 이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배우와 아이돌이 아닌 인간 준호의 매력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준호의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준호의 차기작은 결정된 게 없다. 우선 오는 6월 진행될 2PM 콘서트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돌과 배우를 넘나들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준호. 그가 출연할 ‘나 혼자 산다’에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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