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먹거리x파일'→'착한 농부' 개편, 이연복-강레오 투입

작성일: 2017.04.26 11:25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먹거리x파일'. 제공|채널A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먹거리x파일'이 폐지 아닌 개편을 택했다.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MC로 나서 새롭게 꾸며지는 '착한 농부'를 이끌 계획이다.

채널A는 26일 보도 자료를 내고 "'먹거리x파일'이 개편을 맞아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투입된다. 프로그램명 또한 '착한 농부'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먹거리x파일'은 소비자가 잘 모르고 있던 '먹거리'에 대한 숨겨진 진실과 이면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산, 유통, 소비와 관련된 문화를 비판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콘셉트. 최근 대만 카스테라 등을 다뤘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혀 논란을 빚었다.

새롭게 변화하는 '먹거리x파일'은 건강한 식재료를 정직하게 생산하는 사람들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현재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연복, 강레오 셰프가 MC를 맡아 농부, 어부 등을 소개하고 지역의 제철 식재료로 특색 있는 레시피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프로그램의 이름도 바꾼다. 지난 2월 두 차례 파일럿 형식으로 방영한 바 있는 '착한 농부'가 그것. 오는 6월 첫 방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제작진은 "두 셰프가 탁월한 요리 솜씨를 가진 셰프기도 하지만 식재료는 처음부터 투명하고 건강하게 생산돼야 한다고 믿는 요리사이기 때문에 섭외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