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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주우, MBC '돌아온 복단지' 캐스팅

작성일: 2017.05.02 10:5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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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우. 제공|마이컴퍼니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신인 배우 이주우가 MBC 새 일일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에 캐스팅됐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강성연, 고세원, 송선미, 이필모 등이 출연한다.

이주우는 작품 속에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톱 여배우인 신화영을 연기한다.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극 후반부 실마리를 풀어갈 키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주우는 "권성창 PD님과 마주희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느껴졌던 생동감과, 저의 캐릭터가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우는 최근 전파를 타고 있는 BC카드 TV 광고에서 깨끗한 이미지,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눈길'(극본 유보라, 연출 이나정)에서 아야코 역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돌아온 복단지'는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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