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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결승 골' 요렌텐 MOM ···'맹활약' 기성용 7점

작성일: 2017.05.07 03:2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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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로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기성용.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페르난도 요렌테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킨 스완지 시티가 강등권을 탈출했다. 기성용은 선발 출전했고 맹활약 속에 후반 30분 르로이 페르와 교체됐다.

스완지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페르난도 요렌테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완지는 같은 날 선덜랜드(20위)에 패한 헐 시티(18위)를 넘어 강등권을 탈출했다.

스완지에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경기 전 17위였던 헐 시티가 20위 선덜랜드에 덜미를 잡혔다. 승점 2점 차이로 18위 강등권에 있던 스완지는 에버튼에 이기면 강등권을 탈출할 수 있었다.

스완지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확실히 돋보였다. 스완지는 전반 한 발 더 뛰며 에버튼을 압박했다. 에버튼이 자랑하던 로멜루 루카쿠도 이렇다 할 활약 없이 침묵했다.

후반 에버튼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지만 스완지는 전반 요렌테의 헤더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통계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도 스완지 선수들에게 좋은 평점을 줬다. 결승 골을 기록한 요렌테가 7.7점으로 MOM에 선정됐고 파트너 조던 아예우(7.7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무실점을 이끈 센터백 알피 모슨(7.6점), 페데르코 페르난데스(7.4점도)도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기성용도 7점으로 활약을 인정받았다.


[영상][EPl] 스완지 vs 에버튼 3분 하이라이트 ⓒ스포티비뉴스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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