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벵거 감독 "TOP 4 진입, 산술적으로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아스날은 8일 자정(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후반 9분 그라니트 샤카, 후반 12분 대니 웰백의 골로 맨유를 2-0으로 꺾었다.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벵거 감독은 "전반전엔 우리가 조금 긴장했고, 침착하게 승리를 만들고자 했다"고 말한 뒤, "후반전엔 우리가 우위를 점했고, 2골을 터뜨리면서 좋은 승리를 가져왔다"며 맨유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아스날은 1일 토트넘과 EPL 35라운드에서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어 0-2로 패했다. 하지만 이날 맨유를 상대로 다시 스리백을 장착,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아스날은 스리백 카드를 꺼낸 후 치른 5경기에서 무려 4승을 거두는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벵거 감독은 최근 스리백을 적극 활용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었고, 스리백은 우리에게 수비에서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스리백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건 아니다. 하지만 1달 전과 비교하면 우리는 수비적으로 더 집중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아스날의 TOP 4 진입 가능성에 "산술적으로 우리는 TOP 4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TOP 4에 진입하기 위해선 몇 가지 도움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벵거 감독은 "최고의 도움은 우리가 남은 경기들을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Goal's 무리뉴를 울린 자카의 한 방! - 아스날 vs 맨유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