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독점영상] '3차 연장 서막' 멤피스 가솔, 동점 버저비터(12.18)
작성일: 2014.12.18 21:3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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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버저가 울려도 공의 행방이 결정 나야 웃을 수 있다. 멤피스와 샌안토니오가 버저비터 공방전을 펼쳤다.
18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경기는 3차 연장까지 이어진 '초박빙 혈전'이었다. 동점 버저비터만 두 번이 나왔을 정도로 치열했다.
결국 멤피스가 117-116으로 경기를 가져가면서 6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4쿼터 종료 직전까지 리드를 잡은 팀은 샌안토니오였다. 멤피스 마크 가솔은 4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 3점슛으로 92-92 동점을 만들었다. 이 순간이 이날 NBA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됐다. 2차 연장전에서 나온 샌안토니오 팀 던컨의 동점 버저비터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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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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