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Basket] 삼성 연패 끊어낸 라이온스의 후반 대활약
작성일: 2014.12.16 21:1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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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삼성이 라이온스의 후반 맹활약에 힘입어 6연패에서 탈출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75-66으로 승리했다. 턴오버 2위(15일 기준 11.48개)로 실수가 많던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도 턴오버를 수없이 저질렀다. 그러나 3쿼터 리오 라이온스의 15득점 활약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다. 시즌 6연패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전자랜드전 6연패 모두 끝났다.
삼성은 전반 1,2쿼터 턴오버 10개를 저지르며 흐름을 내줬다. 그러나 3쿼터들어 라이온스가 원맨쇼로 역전에 앞장섰다. 3점슛과 덩크슛, 자유투 4득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자랜드 골대를 넘나들었다. 라이온스는 3쿼터 종료 27초 전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면서 50-48을 만들었다. 4쿼터에는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리는 3점슛을 꽂았다. 3쿼터 혼자 15득점을 올린 라이온스는 이날 25득점에 리바운드도 14개를 걷어내면서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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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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