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DOWM] 이민호, 소집 첫 날부터…성현아의 기구한 인생
작성일: 2017.05.13 08: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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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김기수 피소
방송인 김기수가 17년 팬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김기수의 팬클럽 회장이기도 했던 A 씨는 고소장에서 김기수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김기수가 A 씨를 지칭하며 모욕적인 언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고소하는 일은 매우 드문 케이스입니다. 경찰은 조만간 김기수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기구한 성현아
배우 성현아의 기구한 인생사가 조명을 받았습니다. 3년 고생 끝에 성매매 혐의를 벗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성현아는 수년 전부터 남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는데요. 유서는 없었지만 고인은 16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성현아는 불미스러운 개인사를 털고 최근 들어 연극으로 복귀에 나섰는데 또 안타까운 일을 겪게 됐습니다.
★ 이민호 첫 날부터 '시끌'
이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출근한 첫 날부터 구설에 올랐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에 첫 출근한 날 20분 만에 퇴근했기 때문인데요. 통상 사회복무요원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민호 측은 "출근 첫 날부터 조퇴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병무청 관계자 지시로 근무지 배정을 받고 인솔하는대로 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민호의 근무지는 강남구청이 아니라 근무지 배정을 위해 간 곳이었는데요. 그 것이 마치 조기 퇴근으로 비춰진 해프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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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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