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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박해준 소속사 레드라인과 전속 계약

작성일: 2017.05.17 07:4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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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혜. 제공|레드라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오인혜가 배우 박해준, 김재승 등이 소속된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오인혜는 2011년, 故박철수 감독의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란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 2012년엔 MBC 창사 51주년 특별 드라마 '마의'를 통해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노브레싱' '설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소속사 레드라인 관계자는 "뛰어난 연기력과 섹시미를 비롯,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줄 아는 오인혜와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플로리스트와 스킨스쿠버 활동 등 넓은 폭의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오인혜가 기존의 선입견과 편견을 벗어 던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인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플로리스트 오인혜가 아닌 배우 오인혜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다가가게 됐다.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배우로써의 존재감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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