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의 남자들' 신현준 "딸들 19금 장면 나올까 불안"
작성일: 2017.05.17 14:06
문지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신현준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카페 안도에서 열린 E채널 '아빠가 보고있다-내 딸의 남자들'(이하 '내 딸의 남자들') 제작발표회에서 "VCR을 통해 딸들의 연애를 지켜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현준은 "영상을 보면서 웃었지만 웃는 게 아니었다. 형님들 눈치를 보게 됐다. 19금 장면도 나올 수 있어 더욱 위태로웠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딸들이 연애 과정을 숨기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했다.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형님들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웃으면 형님들은 '너희 일 아니라고 웃느냐'고 화를 냈다. 그랬던 분들이 본인의 딸이 안 나오면 웃는다. 이중적이면서 따뜻해 보였다. 아버지들의 반응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빠가 보고있다-내 딸의 남자들'은 아버지들이 딸의 연애와 일상을 관찰하며 솔직한 심경을 이야기하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훈 기자 m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