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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축구 중계 편성으로 20일 오후 10시 방송

작성일: 2017.05.18 16:5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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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철.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오는 20일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18일 SBS에 따르면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대한민국:기니' 축구 중계 편성 때문에 시간대를 옮기게 됐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됐다. 하지만 오는 20일에는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대철이 특별 출연한다. 최대철은 극 중 양달희(김다솜 분)가 4중 추돌 사고를 낸 후 루비 화장품으로 급히 이동할 때 탄 택시의 기사로 출연한다. 

당시 뒷자리에 앉은 피 묻은 승객 양달희를 수상하게 여겼던 택시 기사는 블랙 박스를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최대철은 사고의 주범을 목격한 결정적 제보자로 등장, 극의 진행에 큰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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