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출격' 예지, 생애 첫 프로듀싱…'걸크러시' 넘는 파격 예고
작성일: 2017.05.18 17:2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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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파격 컴백'을 예고한 피에스타 예지가 생애 첫 프로듀싱에 도전했다.
예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솔로 싱글 '아낙수나문'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 데뷔 이래 처음으로 프로듀싱까지 도맡았다.
예지는 곡 전반 콘셉트 선정부터 안무, 스타일링 등 세세한 부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래퍼로서 성장과 음악적 열의를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걸크러시'한 기존 캐릭터에서 한발 더 나아간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또 피에스타 활동부터 솔로까지 예지와 꾸준한 음악적 호흡을 맞추고 있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공동 프로듀서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돌아온 '카리스마 래퍼' 예지의 솔로 컴백을 도왔다.
신사동호랭이는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입증된 예지의 카리스마와 프로페셔널한 랩 스킬을 위주로 프로듀싱된 곡"이라며 "뛰어난 춤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예지인 만큼 퍼포먼스 또한 강조한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가요계에 희소성 있는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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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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