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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유세윤, '개콘' 900회서 '사랑의 카운슬러' 컬래버

작성일: 2017.05.19 09:45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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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미-유세윤이 '개그콘서트'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다. 제공|KBS
[스포티비스타=문지훈 기자] 강유미와 유세윤이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2탄에서 환상의 컬래버이션을 펼쳤다.

강유미, 유세윤은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900회 레전드 특집 2탄 녹화에서 메인 호스트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레전드 코너인 '닥터피쉬' '분장실의 강선생님' '할매가 뿔났다' '사랑의 카운슬러' '봉숭아 학당'을 꾸몄다.

이날 녹화에서 강유미와 유세윤은 커플 케미가 돋보였던 ‘사랑의 카운슬러’로 다시 뭉쳤다. ‘사랑의 카운슬러’는 모든 커플들이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연애 상황들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이라는 주제로 실제 연인보다 더욱 리얼한 호흡을 자랑해 방청객들을 웃겼다. 

강유미는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분장계 대모로 다시 활약했다. 강유미는 900회 레전드 특집을 맞아 더욱 파격적인 분장을 보여줬다. 강유미는 메신저 이모티콘을 완벽히 따라한 분장을 한 채 “니들이 고생이 많다”는 유행어를 말해 좌중에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유세윤은 ‘닥터피쉬’와 ‘할매가 뿔났다’에서 여전한 ‘개그감’을 뽐냈다. 특히 ‘할매가 뿔났다’에서 유세윤은 욕쟁이 할매인 장동민과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유세윤은 녹화가 끝난 뒤 “예전 생각이 난다. 뭉클하고 짠하다”며 오랜만에 ‘개콘’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강유미와 유세윤의 활약이 담길 ‘개콘’ 900회 레전드 특집 2탄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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