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차붐' 넘은 손흥민에 쏟아진 칭찬 릴레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영상 송경택 PD]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한국 축구의 새로운 전설이 된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레스터를 6-1로 완파했습니다. 2골 1도움으로 힘을 보탠 손흥민은 시즌 20호, 21호골을 동시에 달성,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던 한국인 선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대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그의 활약에 현지 언론의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습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PSN은 "손흥민이 2골을 넣으며 시즌 21호골을 기록, 차범근을 넘어 유럽 무대에서 한 시즌에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한국 선수가 됐다"며 손흥민의 기록 경신을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토트넘은 손흥민, 알리, 케인의 활약으로 한 시즌에 20골 이상 넣은 선수를 3명이나 갖게 됐다"고 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첫 번째 골에 대해 "그의 영향력과 창의력이 성장했다는 증거다"고 평했습니다.
'가디언'도 "케인보나 나은 선수는 없었으나 손흥민도 훌륭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손흥민이 승리를 안겨 준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도 그의 활약에 만족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넣은 골과 퍼포먼스는 칭찬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손흥민은 케인, 알리, 에릭센과 같이 이번 시즌 토트넘의 키 플레이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