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존 존스 반격…"구스타프손, 넌 심장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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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이교덕 김건일 백상원]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 스웨덴)은 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09에서 글로버 테세이라(37, 브라질)에게 KO로 이긴 뒤, 존 존스(29, 미국)를 "나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존스는 역대 최고의 라이트헤비급 파이터지만, 내 눈엔 챔피언으로 보이지 않는다. (다음 달 30일 UFC 214에서) 다니엘 코미어가 존스를 이겼으면 한다. 코미어가 더 가치 있는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당연히 존스의 반격이 펼쳐졌다. 1일 트위터에서 "내가 나쁜 사람이라서 챔피언이 아니라고? 구스타프손은 타이틀전에 졌기 때문에 챔피언이 아닌 거야"라고 했다. "넌 나와 코미어에게 체력 때문에 진 게 아니고 승리 의지가 약해서 진 거야"라고도 쏘아댔다.
그러나 이중인격자처럼 구스타프손의 결혼은 축하했다. "'존스는 나쁜 사람이야' 이런 얼간이 같은 발언이 어디 있냐? 하지만 약혼을 축하한다. 아름다운 여인이더라"고 구스타프손을 들었다 놨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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