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 김시우, 강자들과 같은 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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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조영준 기자, 영상 윤희선 기자]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호스트를 맡은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다음으로 규모가 큰 대회입니다. 상위권 선수들이 빠지지 않은 대표적인 대회 가운데 하나인데요. 이 무대에 '영건' 김시우가 출전합니다. 김시우는 2일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합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조 편성을 발표했는데요. 김시우는 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애덤 스콧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시우의 PGA 위상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김시우는 세계적인 선수인 데이, 스콧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유명 선수들이 있는 조를 쫓아다닙니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많은 갤러리들이 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치게 됐는데요. 대선배 최경주와 함께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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