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경하, 과거 성추행 논란 "힘들었고 죄송했다"
작성일: 2017.06.02 15:1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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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일급비밀의 경하가 과거 성추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경하는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일급비밀의 쇼케이스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힘들었다. 저보다 형들과 회사 분들에게 죄송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형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성공하겠다. 그런 일을 겪었으니 한층 더 성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경하는 지난 1월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확산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경하의 이미지는 크게 훼손됐다.
경하는 "부모님께 죄송하다. 부모님이 아는 데도 모른척해주셨다"며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하셨다. 죄송하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자랑스런 아들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하가 속한 일급비밀은 오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웨이크 업'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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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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