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초 스코어] 제퍼슨의 버저비터 위닝샷과 헤인즈의 미친 존재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 = 배정호 기자] LG 데이본 제퍼슨의 버저비터 위닝샷과 SK의 애런헤인즈의 미친 존재감을 59초로 확인할 수 있다.
LG 93 - 91 KT
제퍼슨이 위닝샷으로 팀의 2연패를 끝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프로농구에서 부산 KT 소닉붐에게 93-91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LG는 3쿼터까지 77-63으로 앞서며 손쉽게 연패를 끊는 듯 했다. 하지만 4쿼터부터 집중력이 떨어지며 KT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종료 2분전 88-89로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LG에는 제퍼슨이 있었다. 제퍼슨은 91-91 동점상황에서 7.6초를 남기고 2점슛을 던졌다. 높은 포물선으로 날아간 공은 그대로 림으로 빨려 들어갔다.
SK 78 - 70 전자랜드
같은 날 서울 SK 나이츠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78-70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애런 헤인즈의 원맨쇼였다. 헤인즈는 팀 득점의 50%가 넘는 득점을 성공시켰다. 41점을 쏟아부었고 10리바운드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어시스트가 2개 모자란 트리플 더블 급 활약이었다.
전자랜드는 아쉽게 연승을 마감했고 SK를 상대로 이번시즌 3전 전패를 당했다. 오늘 승리한 SK는 20승 고지에 오르며 1위 모비스(21승 6패)를 한 경기차로 추격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