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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박은혜 "좀 더 어릴 때 이런 기분으로 일할걸 싶다"

작성일: 2017.06.07 15:28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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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원수'에 출연하는 박은혜.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달콤한 원수'의 유쾌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7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은혜, 유건, 이재우, 박태인, 이보희, 김희정이 참석했다.

이날 박은혜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천진난만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한 인문 오달님을 연기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심히 사는 친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달콤한 원수'의 촬영 현장 분위기가 굉장히 유쾌해 촬영장 가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요즘이다"며 "'조금 더 어릴 적에 이런 기분으로 일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할 정도이다"고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긍정적이고 쾌활한 에너지가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시청을 독려했다.

'달콤한 원수'는 거짓 세상에 맞짱 선언을 날린 마장동 마녀 칼잡이 오달님(박은혜 분)의 통쾌한 인생 역전극이자, 철천지원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는 오달님과 최선호(유건 분)의 반전 밀당 로맨스가 그려질 멜로드라마이다.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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