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맨유와 결별' 즐라탄, 1년 동거의 기록…'46경기 28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개한 올여름 계약 만료 명단에 즐라탄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른바 방출 명단에 올린 선수는 즐라탄이 유일합니다.
1년전 즐라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 계약을 채결했습니다. 1년 활약 여부에 따라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겁니다.
2016-17 시즌 즐라탄은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서면서 17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득점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유로파리그에서 5골 4도움, 풋볼 리그 컵에서 4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올시즌 28골 10도움을 했습니다.
* 즐라탄 1년의 기록 : 프리미어리그 28경기 17골 5도움 / 유로파리그 - 11경기 5골 4도움 / 풋볼 리그 컵 - 5경기 4골 1도움 / 커뮤니티쉴드 - 1경기 1골 / FA컵 - 1경기 1골 = 46경기 28골 10도움 |

즐라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갈라 놓은 건 부상입니다. 즐라탄은 시즌 말미 발목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복귀 시점이 해를 넘기는 만큼,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 했고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계약 만료와 관계 없이 즐라탄은 새 팀을 구할 때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훈련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즐라탄 공백을 메울 스트라이커 영입을 노립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가 최근 대체자로 급부상한 상태입니다. 2개월 여 뒤 막이 오를 2017-18 프리미어리그. 즐라탄을 대신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 선봉에 설 선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