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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악플러에 경고 "고소할까 진지하게 생각 중"

작성일: 2017.06.12 14:0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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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사진|하리수 SN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하리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댓글에 더럽고 쓰레기 같은 말들 쓰는 인간 이하의 당신들 전부다 고소할까 진지하게 생각중이니까, 말을 잘 가려서 하는 게 어떠실지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머리에 뇌가 잘 있기는 한건지요? 그따위 걸 글이라고 함부로 써 대놓고 밥이 넘어가고 일이 손에 잡힌답디까?”라며 “사람이 좋게 웃고 넘어갈 때 말 예쁘게들 합시다! 지금 참을 인 세 번을 맘에 새기고 또 새기는 중이니까”라고 적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정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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