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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키 "연기 호평?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작성일: 2017.06.13 15:1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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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샤이니 키가 '파수꾼'에서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표현했다.

키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월화 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 연출 손형석)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키는 '파수꾼'에서 공경수라는 인물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공경수는 천재적인 해킹 실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로, 권력기관의 내부정보망까지도 해킹해 수사 상황을 캐내는 실력자다. 

키는 공경수를 연기하며 '연기돌'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키는 "진짜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건지 의심할 정도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니터를 할 때마다 (자신의 연기가) 아쉽다"면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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