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불법 유출, 결국 법적 대응 "해외까지 번져…좌시 할 수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리얼'이 결국 법적대응에 들어갔다.
영화 '리얼'은 지난 28일 개봉 직후 극장 내 상영관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유포됐다. 악의적으로 자극적인 장면만 촬영한 영상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다.
제작사 코브픽쳐스는 사진 및 영상 유출 직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에 이어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재차 밝혔다.
제작사는 "불법 유출된 영상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삭제 조치 및 더 이상의 장면이 유출되지 않도록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불법 유출된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법적으로 대응 준비 중에 있습니다"라고 강력한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관람문화 개선, 무엇보다 불법 유출된 영상물이 컨텐츠 산업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더 이상의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제작사 코브픽쳐스의 이름으로 관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라고 진행 사항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코브픽쳐스는 "불법 유출된 영상과 관련해 아래(cove@covepictures.kr) 메일로 제보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얼'은 개봉 직후 불법으로 촬영된 영상과 사진이 유출됐으며, 다른 영화의 베드신까지 '리얼'의 한 장면인것 처럼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등왜' 나영석 PD "카더가든·도운·이채민·타잔, 향후 10년 같이 갈 것"
2026-08-12
-
'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와 다음 예능? 절대 안 돼"...선 그은 이유
2026-08-12
-
'오디세이' 맷 데이먼 "주말마다 망친 IMAX 필름값 청구서 왔다"('유퀴즈')
2026-08-12
-
'대등왜' 데이식스 도운 "뒤늦게 알게 된 등산 콘셉트, 취업 사기 당한 느낌"
2026-08-12
-
'돌싱N모솔' 조지 "악플 고통에 방송 출연 후회...사회성은 있는 편"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더케이팝 치얼업' 네번째 아티스트 선정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