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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김소라, 조승우-배두나 도와 최병모 잡았다

작성일: 2017.07.16 11:3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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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김소라가 최병모를 잡는데 일조했다. 사진|'비밀의 숲' 방송화면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김소라가 최병모를 잡는데 일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에서는 특임팀에 합류한 최영(김소라)이 납치 살인미수 피해자이자 유일한 목격자인 김가영(박유나)으로 둔갑해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을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여진은 김가영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뒤따라온 서장 김우균에게 김가영을 빼앗겼고, 김우균은 옥상으로 도망쳤다. 김우균이 김가영에게 "너만 입 다물면 된다"며 설득하는 도중 황시목과 한여진, 용산서 경찰들이 옥상으로 올라왔다.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은 경찰서장을 잡기 위해 한여진과 황시목(조승우), 실무관 최영이 꾸민 함정 수사였던 것. 김우균이 빼돌렸다고 생각한 김가영은 특임팀 최영 실무관이었고, 황시목의 "일어나라"는 말에 모자와 마스크, 입고 있던 방탄조끼마저 벗으며 최영은 "아 답답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위원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특임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소라는 조승우와 배두나를 도와 내부 비리를 파헤치는 것은 물론, 중간중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김소라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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