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S] '프듀2' 권현빈·안형섭·이의웅, 가수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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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은 펜싱선수를 거쳐 모델, 그리고 아이돌 연습생에 도전한 것에 "그냥 무작정 뛰어드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편이다. 20년 사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전했지만 아직 내 선택에 후회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또 "수많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필살기는 뭐였나"는 질문에 "피지컬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팔다리가 길어 칼 군무가 힘들진 않았냐"고 묻자 "남들보다 두 배는 빨리 움직였고 힘이 두 배는 들어갔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의웅은 지난해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반평생 부모님 가게 일에 매여 사는 남학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후 많은 소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부모님 일을 도와드린 게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사람을 대접하는 법과 위기상황 대처법을 많이 배웠다"며 웃었다.
그는 가장 하고 싶었던 무대로 '쇼타임"을 꼽았다. 이어 "내 알람 곡으로 지정하고 싶을 정도로 경쾌했다. 밝고 신나는 무대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관객의 호응을 받는 게 행복해 꿈을 가수로 정했다. '형섭이 천상 아이돌'이라는 팬들의 말이 촬영 내내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권현빈과 이의웅, 안형섭의 진솔한 이야기는 21일 앳스타일 8월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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