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첼시 떠나는 코스타, 대리인이 밝힌 진실(英 스키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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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의 대리인이 코스타 행선지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영국 유력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일(현지 시간) 코스타의 대리인 히카르도 카르도소가 코스타의 이적 발언을 한 것을 보도했다.
이미 코스타는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 스쿼드에 드는 게 불가능해졌다. 코스타는 콘테 감독과 "문자 사건' 사건으로 인해 관계가 틀어졌다.
시즌 중 코스타가 지속적으로 이적을 요구했고, 시즌 후 콘테 감독의 문자에 코스타가 과민 반응하면서 둘은 관계가 깨졌다.
이 매체도 이 사실에 더해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에 합류해서 코스타가 떠날 것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카르도소는 스페인 언론 EFE에 "첼시를 떠나기 위한 정식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코스타가 떠나기 위한 모든 방법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유소년 영입 징계'로 인해 내년 1월까지 선수 등록이 불가능한 게 변수다.
코스타는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AC밀란 이적 혹은 임대 후 아틀레티코 이적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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