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바로 "김재중 형, 단체티 만들어줘…감사드린다"
작성일: 2017.08.07 14:50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극본 이재곤, 연출 박만영 유영은, 이하 맨홀)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만영 PD를 비롯해 배우 김재중, 유이, 정혜성, 바로(B1A4)가 참석했다.
바로는 "김재중 형에게 감사드린다. 형이 저희 '맨홀' 단체티를 만들어줬다. 앞에 '맨홀'이 있고, 뒤에 '봉필이가 만든 티셔츠'라고 했다.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감독님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재중은 바로에 대해 폭로했다. 김재중은 "바로는 귀엽고 멋있지만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다. 얘는 석태구나 싶다. 이런 면이 있구나 싶다. 석태가 약간 어눌하다. ‘석태, 그놈은 생각이 없는 놈’이라는 대사가 있다. 바로가 살짝 느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바로는 "촬영장 있을 때 분위기에 취해 있다. 저도 제가 그런 줄 몰랐는데, 형과 누나들이 잘 봐주니까 그런 것 같다"며 "형 귀엽게 봐주는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맨홀'은 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시간여행을 그린 '랜덤 타임슬립'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로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