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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공형진 "여자 출연자 많아 신났다"

작성일: 2017.08.09 11:1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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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형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공형진이 여자 출연자들이 많아 신났다고 밝혔다.

공형진은 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로마의 휴일'(감독 이덕희) 제작보고회에서 "100여 명 정도의 연기자가 등장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형진은 "그중에는 연기자를 지망하는 친구도 있고,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도 있다. 여성분들도 굉장히 많았다. 세상 신났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임창정과 아이디어 공유를 하고 있으면 늘 공형진이 없다. 보면 다른 데 가서 이야기하고 있더라"고 화기애애 했던 분위기를 덧붙여 전했다. 

한편,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한 3인 인한(임창정 분), 기주(공형진 분), 두만(정상훈 분)이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다가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게 되면서 벌이는 인질극을 그렸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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