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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X강태오, 평화로운 농촌 생활 포착

작성일: 2017.08.20 11:2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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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강태오 스틸.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엄정화와 강태오가 농촌생활 속 소소한 행복을 발견해 나간다.

20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48회에서는 오랫동안 도시생활만 이어왔던 유지나(엄정화)와 이경수(강태오)가 함께 농촌생활을 즐기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지나와 경수는 시골집 마당 한 가운데서 처음으로 마주 앉아 밥상을 나누는가 하면, 고즈넉한 시골 들판을 함께 거니는 평화로운 일상을 함께 보내며 두 사람의 앞날에 꽃길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경수가 신학대학 입학에 대한 계획을 언급했고 두 사람에게 가까스로 찾아온 평화도 길지 만은 않을 것이 예감됐던 상황. 지나는 경수의 결정이 자신이 준 상처들 때문이라 확신했고, 미안한 마음에 선뜻 경수를 붙잡지 못했다.

이별이 예정된 상황이지만 20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선물 받은 닭을 잡기 위해 한바탕 마당을 휩쓸고, 모자 사이의 다정한 장터 데이트를 즐기며 애틋한 행복을 만끽할 예정이다. 그동안 떨어져 살며 서로를 그리워했던 두 사람의 짧지만 넘치도록 행복하고 아득한 농촌생활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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