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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한승연, 온유 하차로 재촬영…"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

작성일: 2017.08.22 15:0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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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연.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한승연이 '청춘시대2' 재촬영에 대해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연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에서 상당한 분량을 재촬영 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한승연은 극 중 정예은 역을 맡아 '청춘시대2'와 함께 한다. '청춘시대2'에서 정예은의 상대 배역은 권호창으로, 앞서 샤이니 온유가 이 배역에 캐스팅 됐다. 

'청춘시대2'는 지난달부터 제작에 돌입해 이미 상당 분량을 촬영한 상태다. 하지만 최근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청춘시대2'에서 하차하게 됐다. 급히 온유 후임으로 이유진이 투입됐지만, 한승연은 이미 촬영한 분량들을 재촬영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한승연은 "항상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저만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면서 "PD님이 워낙 저를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믿고 있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또 "작가님의 대본과 함께 하기 때문에 무슨 상황이 생기더라도 안심하고, 그저 나만 잘 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춘시대2'는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서 펼쳐지는 다섯 명의 하우스메이트의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방송된 '청춘시대'의 두 번째 시즌으로, '청춘시대'의 1년 후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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