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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 "김회성 심한 담…이성열·송광민 회복 중"

작성일: 2017.08.25 17:4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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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또다시 달갑지 않은 부상 소식이 들렸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회성(32)이 오른쪽 등 담 증세로 2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빈자리는 내야수 김주현(24)이 채운다.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은 조금은 덤덤한 표정으로 부상 소식을 알렸다. "오늘(25일) 훈련하다가 심한 담이 왔다고 한다. 시간이 걸릴 거 같다고 해서 말소했다. 오늘은 로사리오가 1루에 들어가고, 최진행이 지명타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김회성이 빠지면 1루수 자리를 대체할 요원이 1군에 마땅치 않아 김주현을 불러올렸다. 이 대행은 "로사리오를 계속 기용하면 힘들어 한다"고 설명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송광민과 이성열의 소식도 알렸다. 이 대행은 "(이)성열이는 뛰는 게 90% 정도 된다고 한다. 2군에 합류하고 경기가 거의 없어서 1경기 밖에 나서지 못했다. 햄스트링은 뛰는 게 중요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송)광민이는 기술 훈련을 이제 시작하려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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