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김민식-한승택 향한 진갑용 코치의 시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일본에서 연수 중인 진갑용 코치가 대구를 찾았습니다. 제1기 선동열호에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진갑용 코치는 앞으로 대표 팀 안방을 책임질 인재들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냈습니다. 바로 KIA 포수 김민식과 한승택입니다.
11월 열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은 24세 이하, 혹은 프로 입단 3년 이하의 선수가 뛰는 대회입니다. 와일드카드 제도가 있지만 쓰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갑용 코치는 "예비 엔트리를 정하면서 가장 고심한 포지션이 포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그런 면에서 진갑용 코치가 김민식과 한승택에게 애정어린 시선을 보낸다는 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김민식은 1989년생으로 11월 대회 출전 조건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올해 KIA의 주전 포수로 뛰면서 미래를 밝혔습니다. 한승택은 예비 엔트리에 든 포수 4명 가운데 1군 경험이 가장 많습니다.
진갑용 코치는 "김민식은 차세대 포수로 커야 한다"고 했고, "한승택을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김민식이 선발로 나온다고 한다"며 두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선수들에게 먼저 아는 체를 하면서 "인물도 좋다"고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한승택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제 경험이 더 많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 같이 1군 선수들이고, 그 선수들도 큰 경기 경험은 많을 거다. 최종 엔트리를 생각하는 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다른 것보다 우승이 너무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식은 "진갑용 코치님께 차세대 포수라는 말을 들으니 감사하다. 현역 시절 최고의 포수였던 선배에게 칭찬을 받는 건 고마운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