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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박지영 PD "참가자들 '마지막'이라는 말 많이 해"

작성일: 2017.08.30 17:05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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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유닛' 박지영 PD가 포부를 밝혔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더 유닛' 박지영 PD가 참가자들에게 희망의 장을 열어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는 10월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연출을 맡은 박 PD는 "작가들과 함께 참가자들 인터뷰를 하다 보면 '마지막'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함께 눈물 흘린 적이 많다. 꿈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가진 참가자들을 볼 때마다 이들의 열정에 많이 배운다"고 전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마지막이 아닌 이제 시작'이라고 말해 준다. 더욱 책임감 있는 방송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명인 '더 유닛(UNIT)'은 너와(U=You) 내가(I) 만드는(N=And) 조합(T/+=Plus)이란 의미다. 자신의 재능을 펼칠 무대가 없었던 이들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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