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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박잎선, 관심 부담스러웠나…SNS 비공개 전환

작성일: 2017.09.01 09:3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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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잎선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박잎선 SN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박잎선(박연수, 38)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가 삭제한 데 이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잎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다.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한다"고 썼다.

박잎선은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 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지"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잎선은 '가족' '책임감' '어른이라면' '짜증 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박잎선은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지만,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 합의 이혼했다. 

박잎선은 자신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았다. 박잎선과 송종국, 그리고 두 사람과 가족들이 놓인 상황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것.

박잎선은 결국, 이를 의식한 듯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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