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벌써 3년"…레이디스 코드 고은비-권리세 사망 3주기

작성일: 2017.09.03 13:02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이디스 코드가 발표한 추모곡. 제공|폴라리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 추모 3주기를 맞이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새벽 교통사고가 났다. 고은비와 권리세가 타고 있던 차량이 경기도 용인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방호벽을 들이 받았다.

대구에서 방송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중 당한 사골, 고은비가 사망했다. 당시 나이 21세였다. 

권리세는 큰 부상을 당해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도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했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결국 7일 2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데뷔해 '예뻐 예뻐' '나쁜여자' '키스키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재일교포 출신인 권리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면서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레이디스 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매 해 그들의 납골당을 찾고 있으며,  두 사람의 기일에 맞춰 추모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