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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강소라 '변혁의 사랑' 10월 14일 첫방송 확정

작성일: 2017.09.04 15:3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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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왼쪽)-강소라가 출연하는 '변혁의 사랑'이 편성을 확정했다.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변혁의 사랑’이 10월 14일 첫 방송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이 10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으로 편성을 확정지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변혁의 사랑’은 캐스팅을 최종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한다. 최시원과 강소라가 각각 변혁과 백준 역에 캐스팅됐다. 제대 후 첫 복귀작인 최시원과 강소라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 올가을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최시원이 연기하는 변혁은 백수로 전락한 철부지 재벌3세로 뚜렷한 목적도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는 유유자적 모태 베짱이다. 미워할 수 없는 ‘자뻑왕’에 맑은 영혼의 순정파 로맨티스트. 백준이 사는 변두리 원룸에 불시착하며 신분을 숨긴 그림자 인간으로 살게 된다.

강소라는 만능 알바걸 백준을 맡는다. 정규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이다. 긍정에너지 장착한 무한 직진녀이자, 불의와 갑질은 참을 수 없는 사이다 슈퍼 알바걸이다. 백준이 살고 있는 원룸촌에 정체불명의 성격미남 변혁이 불시착하면서 그의 인생도 꼬이기 시작한다.

tvN 측은 “토일 드라마는 가족 동반 시청 층이 많아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편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변혁의 사랑’이 ‘명불허전’에 이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감동을 전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변혁의 사랑’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의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10월 14일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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