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시청자도 '심쿵'…'최고의 1분' 주인공

작성일: 2017.09.05 09:44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추우커플'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사랑꾼' 우효광의 진심 어린 이벤트가 시청자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는 1부 7.9%, 2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4.3%), MBC '이불 밖은 위험해'(2.4%)를 큰 폭으로 제친 수치다. 특히 '동상이몽2'는 9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프러포즈를 했던 장소를 찾아가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벌인 이재명 시장의 이야기와 마침내 제주도에서 감격의 재회를 한 추자현-우효광, 그리고 김정근의 첫 VIP 시사회 나들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특히 우효광은 여느 영화 못지않은 로맨틱한 이벤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이날 방송 최고 시청률 또한 '추우커플'이 차지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을 놀라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폭염 속에서 생고생을 하며 추자현이 있는 숙소로 향했다. 더위에 힘들어하면서도 "마누라 보고 싶다" "결혼 좋아" "마누라 좋아"를 반복적으로 외치던 우효광은 버스를 갈아타고 히치하이킹까지 한끝에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 초인종 소리에 현관으로 향했던 추자현은 깜짝 등장한 남편의 모습에 놀라고 감동해 눈물까지 보였다.

추자현은 고생한 남편을 위해 전복 삼계탕을 끓였고, 우효광은 특유의 발골 기술(?)까지 선보이며 삼계탕을 폭풍 흡입했다. 삼계탕을 먹던 우효광은 김치 맛에 감탄하며 "김치 없인 못 살아" 노래를 불렀다. 

삼계탕을 먹은 후에는 "우리 쉴 때 다른 일 할 거 있잖아"라며 능청스러운 19금 농담을 던져 추자현을 폭소케 했다. 김치송을 주고받은 '추우커플'에 이어 우효광의 농담이 이어진 장면은 분당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