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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MBC '나는 사랑이다' 출연하나 "긍정 검토"

작성일: 2017.09.05 14:5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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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가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MBC 관계자는 5일 스포티비스타에 “유승호가 내년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제작진과 편성 시기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나는 사랑이다’는 울타리가 되어 줄 부모도 기댈 수 있는 연인도 없는 한 남자가 함께 하고픈 여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을 예정이다. 유승호는 극중에서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가졌지만 위작꾼으로 살아가는 강찬 역을 제안 받았다.

유승호가 ‘나는 사랑이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 7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군주’ 이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게 된다. 유승호는 앞서 ‘군주’에서 세자 이선 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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