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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부터 장동윤까지…'학교 2017' 주역 9인 종영소감

작성일: 2017.09.05 15:17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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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2017'에 출연 중인 배우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제공|학교2017 문전사, 프로덕션에이치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학교 2017'의 배우 9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종영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연출 박진석 송민엽)에 출연 중인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설인아, 박세완, 서지훈, 김로운, 한주완, 한선화가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인사를 전했다.

◆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라은호 역의 김세정은 "꿈꾸는 것에 대한 기쁨과 관계에 대한 행복을 은호로 다시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애정을 표했다.

X이자 현태운을 연기한 김정현은 "태운의 삶에서 힘과 위안을 얻으신 분이 있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할 것 같다. 앞으로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전교일등 전교회장에서 긍정적인 학생으로 변화하는 송대휘를 연기한 장동윤은 "무더운 여름, 고생하면서 촬영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끝이 난 것 같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 설인아, 박세완, 서지훈, 김로운

홍남주를 연기한 설인아는 "모든 학교 식구들이 같이 땀 흘리며 작품을 만들어냈다. 종영이 아쉽기보단 보람차기에 서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게 아닌가 싶다"고 인사했다.

오사랑 역의 박세완은 "많은 분들이 사랑을 많이 주셔서 사랑이로 지내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매일 보다가 헤어지려니 아쉽다"고 말했다.

윤경우 역의 서지훈은 "학교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 이슈(강현일) 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에 나섰던 김로운은 "감독님들, 작가님들, 옆에서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고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스태프분들과 선배들, 그리고 전학생인 제게 먼저 다가와 주신 동료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 한주완, 한선화

한주완은 "카메라 밖에서나 안에서나 함께 잘 버텨준 학생과 선생님을 연기한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들 덕분에 무난히 촬영 마칠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모든 이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선화는 "지난 3개월 동안 한수지를 연기하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다. 밝은 에너지를 받으면서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즐거운 추억으로 오래 남을 작품"이라고 깊은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학교 2017'은 5일 오후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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