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고현정, 음주방송 의혹 '날벼락'…"'잠결+깜짝' 통화 탓"

작성일: 2017.09.06 15:49 이호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고현정이 음주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영화 '미쓰GO' 스틸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잠결에 날벼락같은 해프닝을 겪었다. 때아닌 '음주 방송 의혹'에 휩싸여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이름이 오르내린 것이다.

6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성경은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 홍보차 고현정과 통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고현정은 김성경의 이름을 '이성경'이라고 잘못 말하는가 하면, 응원을 부탁하자 "잘 될까요?"라고 농담하고선 횡설수설했다.

이 내용은 그대로 전파를 탔고, 청취자들이 '음주 방송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아슬아슬한 태도 때문에 불편했다" "오전 11시부터 술 먹은 건가" "전날 먹은 술이 덜 깬건가"라며 지적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음주방송이 절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경과 고현정은 친분이 두터워 사전에 알리지 않고 '깜짝' 통화연결이 진행된 것이다. 잠이 덜 깬 상태에 횡설수설한 것일 뿐 "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잠결에 받은 사전 협의 없던 전화연결 때문에 생긴 해프닝은 모두를 울상 짓게 만들었다. 라디오를 듣던 청취자는 불편했고, 당사자인 고현정에게는 좋은 마음으로 임했지만 태도에 대한 지적만 쏟아졌다. 더욱이 영화 홍보를 위해 친한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던 김성경, 해명하느라 진땀을 뺀 소속사의 입장도 곤란하게 만든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