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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 차범근, '이근호 수고했어'

작성일: 2017.09.07 09:5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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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0차전서 0-0으로 비기며 A조 2위를 차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호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범근 전 감독(왼쪽)이 이근호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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