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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다시 만난 세계' 합류…곽동연 위기

작성일: 2017.09.07 17:0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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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민. 제공|아이엠티브이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강성민이 '다시 만난 세계'에 합류, 후반부 드라마의 흐름을 환기시킬 전망이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는 제이슨 박(강성민 분)이 첫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제이슨 박은 자신의 명함을 성해철(곽동연 분)에게 건네며 대면을 했다. 제이슨 박은 성해철에게 "남유민(김희정 분) 씨가 성공주(김한나 분) 양의 친권자 변경 신청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돌아가라는 성해철에게 남유민의 양육 계획서를 건네며 "자꾸 고집부리면 아이를 못 볼 수도 있다"고 차분한 목소리로 경고하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제이슨 박은 7일 방송분부터 본격적인 활약에 나설 전망이다. 서글서글한 눈매와 친절한 미소로 지적인 분위기를 보였지만, 한편에서는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운 모습이 포착되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과연 제이슨 박은 남유민의 소송을 어떻게 이끌어낼지, '반전 느낌'을 드리운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 제작진은 "강성민은 데뷔 20년 차 배우답게 극 후반부에 투입됐음에도 자연스럽게 연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다시 만난 세계'에서 강성민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다시 만난 세계' 31, 32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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