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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사자' 합류…나나 동생으로 활약

작성일: 2017.09.08 11:5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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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렌. 제공|플레디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렌(본명 최민기)이 드라마 '사자'에 출연한다.

SBS 사전 제작 드라마 '사자(四子, 가제, 극본 김제영, 연출 오진석) 제작사는 8일 렌이 여린(나나 분)의 남동생 여훈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렌이 연기하는 여훈은 여린의 친구 같은 남동생이다. 비밀이 많은 집안에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는 사랑스러운 막내다. 여훈은 어린 시절부터 골목 대장 같은 씩씩한 누나의 든든한 편이 돼주며 여린이 사고를 칠 때도 늘 그의 곁을 지켜주는 인물이다. 

제작사 관계자는"렌의 맑으면서도 믿음직한 이미지가 누나를 곁에서 바라봐주는 여훈 배역에 가장 잘 어울릴 것으로 보여 적극 캐스팅했다"라며 "가수는 물론 연기 영역에서도 재능을 보이고 있는 렌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렌은 KBS2 드라마 '전우치'에 출연하는 등 노래뿐 아니라 연기 실력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 겸 배우다. '사자'에서는 귀여우면서도 철든 막내아들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사자'는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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