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준 "40대 여성과 최근 결별…미숙한 대처 죄송"(전문)
작성일: 2017.09.08 19:12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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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일어난 일들로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류태준은 "보도된 여성과는 짧은 기간 만났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였다"며 "이날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아 당황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정확히 답변하지 못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저의 미숙한 대처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이 일을 계기로 좀 더 신중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 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태준은 이날 파워블로거로 이름을 알린 40대 여성 A씨와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다. 류태준은 "금시초문"이라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하지만 뒤이어 류태준과 A씨의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며 상황이 뒤바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태준과 A씨는 어느 모로 보나 연인처럼 보였던 것. 류태준은 결국 직접 나서서 사실을 바로잡으며 상황을 일단락시켰다.
한편, 류태준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아래는 류태준이 게재한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류태준 입니다 .먼저 오늘 일어난 일들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보도된 여성분과는 짧은 기간 만나왔지만 각자의 일로 인해 헤어진 상태였고 오늘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아 당황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정확히 답변하지 못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점 깊이 반성하고 있읍니다. 저의 미숙한 대처에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좀더 신중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 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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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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