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마스터스 챔피언' 피츠패트릭, 세계 랭킹 33위 점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세계 랭킹을 15계단 끌어올렸다.
피츠패트릭은 11일(한국 시간) 스위스 크랑 몬타나의 크랑 수 시에르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피츠패트릭은 11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3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8위에 이름을 올렸던 피츠패트릭은 순위를 15계단 끌어올리며 3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세계 랭킹 1위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굳건히 지켰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처음 1위에 오른 존슨은 이후 29주째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이 1주 쉬고 열리는 만큼 2위에서 19위까지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2위에 위치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3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4위, 존 람(스페인)이 5위에 포진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7위를 마크했고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7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8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9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37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고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71위, 왕정훈(22, CSE) 81위, 강성훈(31)이 92위에 올랐다.
[사진] 매튜 피츠패트릭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