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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딘딘 "반려견 어머니 위해 키워…잘 데려온 것 같다"

작성일: 2017.09.12 14:32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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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가 필요한 개냥' 딘딘이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딘딘이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현 PD를 비롯해 이수경 딘딘 선우용여 이혜정이 참석했다.

딘딘은 "반려견을 키운지 1년 9개월 됐다. 어머니가 조금 나이가 드시면서 큰 누나도 결혼하고 작은 누나도 일 때문에 나가고 저도 나가 있고 혼자 있으면서 외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강아지를 키워볼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에게 말을 안하고 데려왔다. 처음에는 질색하시더라. 그런데 정확하게 2시간 있다가 좋아했다. 어머니가 많이 밝아졌다. 저희 가정에 저보다 필요한 존재같다. 잘 데려온 것 같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는 스타들과 그들의 반려동물이 어떻게 교감하는지 살펴보고 속마음을 풀이해보는 프로그램으로 15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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