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선] 3루에서, 홈에서…매운맛 잃은 kt 고춧가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 위즈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15로 크게 졌다. kt는 지난 14일부터 이어진 LG전 3연승을 마감했다.
선발 정성곤이 4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안타 8개를 맞고 6실점하면서 주도권을 빼앗겼다. 타자들은 LG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5회까지 4점을 뽑는 등 자기 몫은 했다. 8, 9회 8실점하기 전에는 kt에도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5회 도루자와 6회 주루사가 나오면서 스스로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됐다.
2-6으로 시작한 5회말, kt는 선두 타자 장성우의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폭투에 이어 김동욱의 중전 적시타가 터져 3-6에 무사 2루. 김동욱이 단타 이후 2루까지 뛰면서 기회가 계속됐다. 1사 3루에서는 오태곤이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점수는 4-6, 1사 주자 2루가 상위 타순으로 이어지는 절호의 기회였다.

4-7로 끌려가던 6회에는 선두 타자 박기혁의 2루타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김지용을 상대로 2루타를 친 박기혁은 멜 로하스 주니어 타석에서 폭투로 3루까지 갔다. 무사 3루에서 로하스의 좌익수 뜬공이 나왔는데, 공이 멀리 뻗지 않았다. 문선재의 송구 하나에 3루에서 홈으로 뛴 박기혁이 여유 있게 잡혔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