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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볼까] 9월 30일 추석 특선 영화…'표적'-'고산자, 대동여지도'

작성일: 2017.09.30 07: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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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표적'-'고산자, 대동여지도' 포스터.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9월 30일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추석 특선 영화를 소개합니다.

영화 ‘표적’

방송사: TV조선. 시간: 오후 9시. 출연: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등. 감독: 창감독.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줄거리: 알 수 없는 이유로 의사 태준의 아내 희주가 납치를 당한다. 태준이 근무하는 병원에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이 실려 오고, 태준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동행한다. 송반장과 영주는 각기 다른 목적으로 두 사람을 쫓고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방송사: KBS1. 시간: 오후 9시 20분. 출연: 차승원, 유준상, 김인권, 남지현, 신동미 등. 감독: 강우석.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줄거리: 하나뿐인 딸 순실의 나이도, 얼굴도 잊고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김정호는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동여지도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고자 한다. 지도가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조선시대,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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